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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PAY 체크카드, 출시 16주 만에 행운상자 1등 당첨자 등장… 누적 1억6천만원 수령

■ 결제마다 꽝 없는 ‘행운상자’ 최대 ‘1천만원’ 지급… 당첨 없으면 차주로 이월 적립

■ 신규 발급 고객 대상 최대 2천만원 지급하는 ‘더블 체크 로또’ 이벤트도 진행 중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대표 최종원)의 010PAY 체크카드가 출시 16주 만에 누적 1억 6천만원의 ‘행운상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010PAY 체크카드는 최대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행운상자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다. 010PAY 체크카드 고객에게는 매일 1개의 ‘행운상자(100% 당첨)’가 지급되며, 이외에도 카드 결제 건 마다 추가로 행운상자를 지급(일 최대 20개) 받을 수 있다. 1등 당첨금액은 당첨자가 없을 경우 차주로 이월 적립된다.

이번 행운상자 1등은 010PAY 체크카드가 출시된 지 16주 만에 나온 첫 1등 당첨 사례로, 지난 16주 간 누적된 최종 당첨 금액은 총 1억 6천만원이다.

또한 세틀뱅크는 “행운을 체크하라”라는 컨셉에 맞게 신규 발급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블 체크 로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블 체크 로또는 카드번호 16자리 중 끝자리 4개 숫자를 맞추는 이벤트로, 직접 선택한 네 자릿수 숫자나 자신의 휴대폰 번호로 응모할 수 있으며 최대 2천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세틀뱅크는 “010PAY 체크카드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유통 등의 비용을 절감하여 실질적인 고객 혜택으로 환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운상자 뿐만 아니라 ‘더블 체크 로또’, ‘응카데이’ 등 010PAY 체크카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틀뱅크는 오는 11월 10일 두 번째 응카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응카데이는 매월 10일 하루 동안 010PAY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10%(최대 1만원 한도)를 즉시 캐시백 지급하는 데이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