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 민앤지(대표 이현철)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해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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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뉴스투데이] 민앤지 '승승장구'…5분기 연속 '최대 매출'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