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헥토 그룹 의장은 2019년 7월 헥토파이낸셜 전신인 세틀뱅크가 코스닥에 상장할 당시, '멈추지 않는 도전'을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부딪히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런 기류는 꾸준히 이어져 현재 헥토 그룹 경영 철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인과 공동체 목표를 위해 탐구하고, 리더십을 갖추며 정진하는 삶. 헥토 그룹이 바라는 인재상이다. 헥토 그룹은 도전 정신을 가진 인재를 유치하고, 우수 인력이 이 상태를 유지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한다. 건강과 좋은 컨디션은 곧 도전과 성과로 이어진다는 게 그룹이 우선시하는 경영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