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틀뱅크는 단순한 금융 밴(VAN) 역할을 넘어 종합지급결제사업자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종합 서비스형 결제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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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전자신문] 세틀뱅크, 한국 아마존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