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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Hecto Innovation
민앤지,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와 전기차 구매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06.17

[민앤지 사진자료 민앤지



■ 지난 16일,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사무실서 업무협약식 진행

■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 통해 전기차 사전 예약 등 상호 협력 계획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는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와 전기자동차 사전 예약 및 구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정인대 상임회장, 김경배 공동대표회장, 민앤지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앤지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를 통해 자영업 및 소상공인들의 전기자동차 사전 예약 및 구매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전기상용차의 인기로 차량의 빠른 출고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차 출고를 돕고 우대금리, 지인 추천 프로그램 등 협회 회원을 위한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앤지는 1톤 전기트럭 외에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전기차 라인업을 꾸준히 확보하며 지속적인 제휴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오는 7월 5일 진행되는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발대식에 티오르 관계자가 참석해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알리고 티오르 통합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송태선 민앤지 모빌리티사업실장은 "전기상용차는 내연기관 대비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휴 및 혜택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오르는 벤츠, BMW 등 신차는 물론 중고차까지 터치 한 번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예약 플랫폼이다. 최근 경제성과 편의성을 갖춘 전기 상용차가 인기를 끌면서 1톤 전기 화물차 젤라EV의 사전 예약 및 시승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